“어린이집 급식 상태 불량”…전직 교사 폭로
입력 2021.04.20 (07:51)
수정 2021.04.20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의 한 어린이집의 급식 상태가 불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17일 울산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낡고 오래돼 묵은 때가 낀 대형 밭솥과 찌든 때와 먼지 등이 묻은 선반, 또 비닐껍질과 맛살 등이 섞인 김치 반찬 등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해당 어린이집의 전직 교사라고 밝힌 A씨로 “급식 상태 개선을 위해 양심선언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7일 울산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낡고 오래돼 묵은 때가 낀 대형 밭솥과 찌든 때와 먼지 등이 묻은 선반, 또 비닐껍질과 맛살 등이 섞인 김치 반찬 등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해당 어린이집의 전직 교사라고 밝힌 A씨로 “급식 상태 개선을 위해 양심선언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린이집 급식 상태 불량”…전직 교사 폭로
-
- 입력 2021-04-20 07:51:53
- 수정2021-04-20 08:14:34
울산 남구의 한 어린이집의 급식 상태가 불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17일 울산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낡고 오래돼 묵은 때가 낀 대형 밭솥과 찌든 때와 먼지 등이 묻은 선반, 또 비닐껍질과 맛살 등이 섞인 김치 반찬 등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해당 어린이집의 전직 교사라고 밝힌 A씨로 “급식 상태 개선을 위해 양심선언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7일 울산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낡고 오래돼 묵은 때가 낀 대형 밭솥과 찌든 때와 먼지 등이 묻은 선반, 또 비닐껍질과 맛살 등이 섞인 김치 반찬 등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을 올린 사람은 해당 어린이집의 전직 교사라고 밝힌 A씨로 “급식 상태 개선을 위해 양심선언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