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막는 ‘세종 부동산 정책 시민연대’ 출범
입력 2021.04.20 (08:24)
수정 2021.04.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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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시민단체와 공인중개사 단체 등 11개 단체가 공무원 부동산 투기 근절과 불법 기획부동산 적발 등의 활동을 위해 ‘세종 부동산 정책 시민연대’를 출범했습니다.
시민연대에는 부동산 투기 제보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세종시당도 참여했으며 앞으로 부동산 투기 사례와 양도세·증여세 편법 거래 사례 등을 수집해 행정조치나 경찰 조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시민연대에는 부동산 투기 제보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세종시당도 참여했으며 앞으로 부동산 투기 사례와 양도세·증여세 편법 거래 사례 등을 수집해 행정조치나 경찰 조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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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기 막는 ‘세종 부동산 정책 시민연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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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08:24:21
- 수정2021-04-20 08:55:31
세종지역 시민단체와 공인중개사 단체 등 11개 단체가 공무원 부동산 투기 근절과 불법 기획부동산 적발 등의 활동을 위해 ‘세종 부동산 정책 시민연대’를 출범했습니다.
시민연대에는 부동산 투기 제보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세종시당도 참여했으며 앞으로 부동산 투기 사례와 양도세·증여세 편법 거래 사례 등을 수집해 행정조치나 경찰 조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시민연대에는 부동산 투기 제보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세종시당도 참여했으며 앞으로 부동산 투기 사례와 양도세·증여세 편법 거래 사례 등을 수집해 행정조치나 경찰 조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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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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