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합동 방역점검단, 코로나19 취약시설 집중 점검
입력 2021.04.20 (09:54)
수정 2021.04.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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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자 울산시가 합동 방역점검단을 구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행정안전부, 식약처와 경찰 등 7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오는 24일까지 식당과 카페, 목욕탕을 대상으로 환기·소독 여부와 명부 작성 등을 확인합니다.
또, 학원과 유흥시설, 종교시설 등 9개 다중시설을 불시에 방문해 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행정안전부, 식약처와 경찰 등 7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오는 24일까지 식당과 카페, 목욕탕을 대상으로 환기·소독 여부와 명부 작성 등을 확인합니다.
또, 학원과 유흥시설, 종교시설 등 9개 다중시설을 불시에 방문해 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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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합동 방역점검단, 코로나19 취약시설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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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09:54:27
- 수정2021-04-20 10:27:04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자 울산시가 합동 방역점검단을 구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와 행정안전부, 식약처와 경찰 등 7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오는 24일까지 식당과 카페, 목욕탕을 대상으로 환기·소독 여부와 명부 작성 등을 확인합니다.
또, 학원과 유흥시설, 종교시설 등 9개 다중시설을 불시에 방문해 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울산시와 행정안전부, 식약처와 경찰 등 7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은 오는 24일까지 식당과 카페, 목욕탕을 대상으로 환기·소독 여부와 명부 작성 등을 확인합니다.
또, 학원과 유흥시설, 종교시설 등 9개 다중시설을 불시에 방문해 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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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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