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흙탕물 저감 ‘고랭지 계단식 밭’ 확대
입력 2021.04.20 (10:18)
수정 2021.04.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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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과 홍천군은 다음(5월) 달까지, 4천만 원을 들여 홍천 내면 자운리의 경사지 밭 2만 5천㎡에 흙탕물을 줄이는 계단식 밭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원주환경청은 지난해 홍천 남면과 평창 등 해발 700m 이상의 고랭지 3곳에 계단식 밭을 만든 결과, 87%의 흙탕물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주환경청은 지난해 홍천 남면과 평창 등 해발 700m 이상의 고랭지 3곳에 계단식 밭을 만든 결과, 87%의 흙탕물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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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환경청, 흙탕물 저감 ‘고랭지 계단식 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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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0:18:02
- 수정2021-04-20 11:06:42
원주지방환경청과 홍천군은 다음(5월) 달까지, 4천만 원을 들여 홍천 내면 자운리의 경사지 밭 2만 5천㎡에 흙탕물을 줄이는 계단식 밭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원주환경청은 지난해 홍천 남면과 평창 등 해발 700m 이상의 고랭지 3곳에 계단식 밭을 만든 결과, 87%의 흙탕물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주환경청은 지난해 홍천 남면과 평창 등 해발 700m 이상의 고랭지 3곳에 계단식 밭을 만든 결과, 87%의 흙탕물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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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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