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사업’ 대상지에 서울 서대문·경기 광명 등 15곳 선정
입력 2021.04.20 (11:04)
수정 2021.04.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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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IT 기술을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적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 15곳이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대문구, 대구 달서구·동구, 인천 동구·중구, 경기 광명, 충남 서산·천안, 전북 김제·전주·정읍, 경북 경주·성주, 경남 고성, 제주 서귀포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돼 온 이번 사업에는 사업지별로 국비가 최대 5억 원씩 지원됩니다.
각 지자체는 도시재생 사업의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를 부담합니다.
앞서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모두 26곳이 신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대문구, 대구 달서구·동구, 인천 동구·중구, 경기 광명, 충남 서산·천안, 전북 김제·전주·정읍, 경북 경주·성주, 경남 고성, 제주 서귀포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돼 온 이번 사업에는 사업지별로 국비가 최대 5억 원씩 지원됩니다.
각 지자체는 도시재생 사업의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를 부담합니다.
앞서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모두 26곳이 신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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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사업’ 대상지에 서울 서대문·경기 광명 등 1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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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1:04:33
- 수정2021-04-20 11:42:28
주민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쉬운 IT 기술을 도시재생 사업지역에 적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 15곳이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대문구, 대구 달서구·동구, 인천 동구·중구, 경기 광명, 충남 서산·천안, 전북 김제·전주·정읍, 경북 경주·성주, 경남 고성, 제주 서귀포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돼 온 이번 사업에는 사업지별로 국비가 최대 5억 원씩 지원됩니다.
각 지자체는 도시재생 사업의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를 부담합니다.
앞서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모두 26곳이 신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대문구, 대구 달서구·동구, 인천 동구·중구, 경기 광명, 충남 서산·천안, 전북 김제·전주·정읍, 경북 경주·성주, 경남 고성, 제주 서귀포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돼 온 이번 사업에는 사업지별로 국비가 최대 5억 원씩 지원됩니다.
각 지자체는 도시재생 사업의 비율에 따라 사업비의 40∼60%를 부담합니다.
앞서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모두 26곳이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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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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