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3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2,472명
입력 2021.04.20 (19:02)
수정 2021.04.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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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 모두 9명이 확진됐고 옥천에서는 교사와 학생 등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군과 증평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472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 모두 9명이 확진됐고 옥천에서는 교사와 학생 등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군과 증평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47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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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3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2,4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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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9:02:18
- 수정2021-04-20 19:08:13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 모두 9명이 확진됐고 옥천에서는 교사와 학생 등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군과 증평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472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 모두 9명이 확진됐고 옥천에서는 교사와 학생 등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군과 증평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추가돼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2,472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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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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