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장애 잊은’ 지안재 지킴이의 “사계”
입력 2021.04.20 (19:05)
수정 2021.04.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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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함양에서 지리산을 잇는 해발 370m 고갯길 '지안재'는 굽이굽이 이어진 길이 절경을 자랑하는 함양의 명물입니다.
경추 손상 장애인 공경완 씨는 이 지안재의 변화무쌍한 사계절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나가고 있는데요.
장애를 잊은 열정,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전해 드립니다.
함양에서 지리산을 잇는 해발 370m 고갯길 '지안재'는 굽이굽이 이어진 길이 절경을 자랑하는 함양의 명물입니다.
경추 손상 장애인 공경완 씨는 이 지안재의 변화무쌍한 사계절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나가고 있는데요.
장애를 잊은 열정,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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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장애 잊은’ 지안재 지킴이의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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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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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함양에서 지리산을 잇는 해발 370m 고갯길 '지안재'는 굽이굽이 이어진 길이 절경을 자랑하는 함양의 명물입니다.
경추 손상 장애인 공경완 씨는 이 지안재의 변화무쌍한 사계절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나가고 있는데요.
장애를 잊은 열정,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전해 드립니다.
함양에서 지리산을 잇는 해발 370m 고갯길 '지안재'는 굽이굽이 이어진 길이 절경을 자랑하는 함양의 명물입니다.
경추 손상 장애인 공경완 씨는 이 지안재의 변화무쌍한 사계절 풍광을 카메라에 담아, 그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나가고 있는데요.
장애를 잊은 열정, 변성준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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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준 기자 feel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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