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쌍둥이 복서 대활약…“내일은 챔피언”

입력 2021.04.20 (19:27) 수정 2021.04.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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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똑같은 얼굴에 같은 종목, 같은 꿈을 꾸는 형제가 있습니다.

올해로 복싱계에 입문한지 5년차에 접어든 쌍둥이 형제인데요.

지난주 열린 전국복싱대회에서 나란히 4강 진출을 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쌍둥이 복서의 도전, 현장 이 사람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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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e-사람] 쌍둥이 복서 대활약…“내일은 챔피언”
    • 입력 2021-04-20 19:27:47
    • 수정2021-04-20 19:56:48
    뉴스7(청주)
[앵커]

똑같은 얼굴에 같은 종목, 같은 꿈을 꾸는 형제가 있습니다.

올해로 복싱계에 입문한지 5년차에 접어든 쌍둥이 형제인데요.

지난주 열린 전국복싱대회에서 나란히 4강 진출을 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쌍둥이 복서의 도전, 현장 이 사람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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