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1.04.20 (19:39)
수정 2021.04.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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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장애인들에게 더 가혹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병원을 제때 못 간 장애인들이 두 배 늘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재난이 닥쳤을 때 무엇보다 필요한 건 공감입니다.
장애인들은 이 어두운 터널을 어떻게 헤쳐가고 있는지 관심 갖고 헤아리는 마음들이 오늘, 장애인의 날 만큼은 차고 넘치면 좋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팬데믹 이후 병원을 제때 못 간 장애인들이 두 배 늘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재난이 닥쳤을 때 무엇보다 필요한 건 공감입니다.
장애인들은 이 어두운 터널을 어떻게 헤쳐가고 있는지 관심 갖고 헤아리는 마음들이 오늘, 장애인의 날 만큼은 차고 넘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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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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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9:39:53
- 수정2021-04-20 20:06:31
코로나19는 장애인들에게 더 가혹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병원을 제때 못 간 장애인들이 두 배 늘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재난이 닥쳤을 때 무엇보다 필요한 건 공감입니다.
장애인들은 이 어두운 터널을 어떻게 헤쳐가고 있는지 관심 갖고 헤아리는 마음들이 오늘, 장애인의 날 만큼은 차고 넘치면 좋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팬데믹 이후 병원을 제때 못 간 장애인들이 두 배 늘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재난이 닥쳤을 때 무엇보다 필요한 건 공감입니다.
장애인들은 이 어두운 터널을 어떻게 헤쳐가고 있는지 관심 갖고 헤아리는 마음들이 오늘, 장애인의 날 만큼은 차고 넘치면 좋겠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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