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04.20 (20:22)
수정 2021.04.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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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모양을 보고 말을 알아듣는 청각 장애인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는 통에 의사소통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면 드라이브 쓰루나 키오스크 같은 비대면, 거리 두기로 생겨난 새로운 업태나 기기들도 장애인들에겐 새로운 장벽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장애인의 어려움, 더 세심하게 챙겨야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생각해보면 드라이브 쓰루나 키오스크 같은 비대면, 거리 두기로 생겨난 새로운 업태나 기기들도 장애인들에겐 새로운 장벽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장애인의 어려움, 더 세심하게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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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2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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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모양을 보고 말을 알아듣는 청각 장애인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는 통에 의사소통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합니다.
생각해보면 드라이브 쓰루나 키오스크 같은 비대면, 거리 두기로 생겨난 새로운 업태나 기기들도 장애인들에겐 새로운 장벽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장애인의 어려움, 더 세심하게 챙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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