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1.04.20 (20:29)
수정 2021.04.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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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서 나온 장애인…‘이동권 운동’ 20년
장애인의 날인 오늘, 장애와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 방법을 짚어봅니다. 시설을 나와 홀로서기에 나선 장애인과 이십 년째 장애인 이동권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의 목소리 들어봅니다.
‘모더나’ 2분기 도입 차질…“‘백신 스와프’ 협의”
모더나 백신의 이분기 도입이 미뤄졌지만 정부는 상반기 천이백만 명 접종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국에서 백신을 빌려와 나중에 갚는 백신 스와프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당 내 ‘종부세 개정’ 목소리…이유·문제점은?
여당 내에서 종부세 기준을 높이는 등 적용 대상을 줄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 방향을 조정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와 문제점 따져봅니다.
“지도교수에 연구용역”…“교수가 대신 인용 표시”
국회의원 논문 표절 의혹 연속보도. 오늘은 지도교수에게 연구 용역을 주는가 하면, 논문 인용 표시를 교수가 대신해주는 등 의원과 교수의 수상한 관계를 파헤칩니다.
日 ‘방사능 우럭’ 또 잡혀…“정화장치 불완전”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방사성 물질이 또 검출됐습니다. 일본의 오염수 정화장치 일부는 검사도 거치지 않았고, 정화도 잘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의 날인 오늘, 장애와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 방법을 짚어봅니다. 시설을 나와 홀로서기에 나선 장애인과 이십 년째 장애인 이동권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의 목소리 들어봅니다.
‘모더나’ 2분기 도입 차질…“‘백신 스와프’ 협의”
모더나 백신의 이분기 도입이 미뤄졌지만 정부는 상반기 천이백만 명 접종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미국에서 백신을 빌려와 나중에 갚는 백신 스와프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당 내 ‘종부세 개정’ 목소리…이유·문제점은?
여당 내에서 종부세 기준을 높이는 등 적용 대상을 줄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 방향을 조정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와 문제점 따져봅니다.
“지도교수에 연구용역”…“교수가 대신 인용 표시”
국회의원 논문 표절 의혹 연속보도. 오늘은 지도교수에게 연구 용역을 주는가 하면, 논문 인용 표시를 교수가 대신해주는 등 의원과 교수의 수상한 관계를 파헤칩니다.
日 ‘방사능 우럭’ 또 잡혀…“정화장치 불완전”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를 웃도는 방사성 물질이 또 검출됐습니다. 일본의 오염수 정화장치 일부는 검사도 거치지 않았고, 정화도 잘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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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서 나온 장애인…‘이동권 운동’ 20년
장애인의 날인 오늘, 장애와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 방법을 짚어봅니다. 시설을 나와 홀로서기에 나선 장애인과 이십 년째 장애인 이동권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의 목소리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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