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노조 “특수교육 지도 인력 확대해야”
입력 2021.04.20 (21:44)
수정 2021.04.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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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확대를 위해 특수교육 지도·지원인력을 확대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수교육과 관련한 법과 제도, 학교 문화를 개선하고 특수교육 지도·지원인력을 온전한 교육주체로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특수교육과 관련한 법과 제도, 학교 문화를 개선하고 특수교육 지도·지원인력을 온전한 교육주체로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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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무직노조 “특수교육 지도 인력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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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21:44:57
- 수정2021-04-20 22:06:35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학생들의 교육권 확대를 위해 특수교육 지도·지원인력을 확대해야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특수교육과 관련한 법과 제도, 학교 문화를 개선하고 특수교육 지도·지원인력을 온전한 교육주체로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특수교육과 관련한 법과 제도, 학교 문화를 개선하고 특수교육 지도·지원인력을 온전한 교육주체로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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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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