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이달 중 보수 완료’
입력 2021.04.20 (21:47)
수정 2021.04.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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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현장K를 통해 보도한 도서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노후화된 추자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5곳에 6억 원을 들여 기계설비 보강,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안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이와 함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추자도 노후 상수관을 교체하고 해수담수화시설 증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이와 함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추자도 노후 상수관을 교체하고 해수담수화시설 증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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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이달 중 보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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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21:47:42
- 수정2021-04-20 22:06:24
KBS가 현장K를 통해 보도한 도서지역 소규모 공공하수처리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노후화된 추자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5곳에 6억 원을 들여 기계설비 보강,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안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이와 함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추자도 노후 상수관을 교체하고 해수담수화시설 증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이와 함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다음달부터 추자도 노후 상수관을 교체하고 해수담수화시설 증설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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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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