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폐차장 불 9시간 만에 꺼져…8천만 원 피해
입력 2021.04.20 (21:48)
수정 2021.04.20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15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압에 나섰던 폐차장 관계자 1명이 탈진했으며, 건물 3개 동 687.5㎡와 폐차 270여 대가 타 소방당국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압에 나섰던 폐차장 관계자 1명이 탈진했으며, 건물 3개 동 687.5㎡와 폐차 270여 대가 타 소방당국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폐차장 불 9시간 만에 꺼져…8천만 원 피해
-
- 입력 2021-04-20 21:48:28
- 수정2021-04-20 22:15:18
오늘(20일) 오전 11시 15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9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압에 나섰던 폐차장 관계자 1명이 탈진했으며, 건물 3개 동 687.5㎡와 폐차 270여 대가 타 소방당국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초기 진압에 나섰던 폐차장 관계자 1명이 탈진했으며, 건물 3개 동 687.5㎡와 폐차 270여 대가 타 소방당국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