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도지사에게 ‘차이나타운’ 공개 토론 요구”
입력 2021.04.20 (21:50)
수정 2021.04.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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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국민의힘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20일) 도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강원도의 '한중문화타운' 조성 사업, 이른바 '차이나타운' 논란과 관련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해명이 거짓이라며 공개 토론을 하자고 요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최 지사가 이 사업의 중국 자본 투입은 0%고, 중국인 거주 시설이 아니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최 지사가 이 사업의 중국 자본 투입은 0%고, 중국인 거주 시설이 아니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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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 도지사에게 ‘차이나타운’ 공개 토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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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21:50:13
- 수정2021-04-20 21:55:29
김진태 국민의힘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당협위원장은 오늘(20일) 도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강원도의 '한중문화타운' 조성 사업, 이른바 '차이나타운' 논란과 관련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해명이 거짓이라며 공개 토론을 하자고 요구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최 지사가 이 사업의 중국 자본 투입은 0%고, 중국인 거주 시설이 아니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최 지사가 이 사업의 중국 자본 투입은 0%고, 중국인 거주 시설이 아니라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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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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