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신생팀 창단…김연경 거취도 관심

입력 2021.04.20 (21:53) 수정 2021.04.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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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 10년 만에 신생팀이 탄생해 7 구단 시대가 열렸습니다.

김연경의 거취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페퍼저축은행의 여자부 제7 구단 창단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2021-2022시즌 합류를 추진 중인 페퍼저축은행은 성남시와 광주광역시 중 한 곳을 연고지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고 스타 김연경의 영입을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김연경의 거취가 신생 구단 창단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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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만의 신생팀 창단…김연경 거취도 관심
    • 입력 2021-04-20 21:53:55
    • 수정2021-04-20 21: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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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 10년 만에 신생팀이 탄생해 7 구단 시대가 열렸습니다.

김연경의 거취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 이사회를 열고, 페퍼저축은행의 여자부 제7 구단 창단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2021-2022시즌 합류를 추진 중인 페퍼저축은행은 성남시와 광주광역시 중 한 곳을 연고지로 결정할 계획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고 스타 김연경의 영입을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김연경의 거취가 신생 구단 창단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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