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곡재활용센터 이틀째 가동 중단…사태 장기화 우려
입력 2021.04.20 (22:08)
수정 2021.04.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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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생곡자원재활용센터가 이틀째 가동 중단됨에 따라 오늘 새벽 센터로 진입하지 못한 재활용 쓰레기 수거 차량 수십 대를 16개 구·군 선별장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민간업체에 처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또,센터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쓰레기 대란을 우려해 16개 구·군에서 배출되는 모든 재활용 쓰레기 처리를 민간업체에 맡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센터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쓰레기 대란을 우려해 16개 구·군에서 배출되는 모든 재활용 쓰레기 처리를 민간업체에 맡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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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곡재활용센터 이틀째 가동 중단…사태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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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22:08:01
- 수정2021-04-20 22:09:22
부산시는 생곡자원재활용센터가 이틀째 가동 중단됨에 따라 오늘 새벽 센터로 진입하지 못한 재활용 쓰레기 수거 차량 수십 대를 16개 구·군 선별장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민간업체에 처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또,센터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쓰레기 대란을 우려해 16개 구·군에서 배출되는 모든 재활용 쓰레기 처리를 민간업체에 맡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센터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쓰레기 대란을 우려해 16개 구·군에서 배출되는 모든 재활용 쓰레기 처리를 민간업체에 맡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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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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