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섬에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입력 2021.04.21 (07:52)
수정 2021.04.2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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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섬과 외딴지역에도 초고속 인터넷망이 구축됩니다.
전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KT는 인터넷 소외지역과 섬 지역 등 도내 141개 마을에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인 농어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디지털 뉴딜사업의 하나인 이번 사업에는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1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닌 초고속 인터넷망이 구축돼 도시와의 디지털 격차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전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KT는 인터넷 소외지역과 섬 지역 등 도내 141개 마을에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인 농어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디지털 뉴딜사업의 하나인 이번 사업에는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1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닌 초고속 인터넷망이 구축돼 도시와의 디지털 격차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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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섬에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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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1 07:52:39
- 수정2021-04-21 08:45:33
전남의 섬과 외딴지역에도 초고속 인터넷망이 구축됩니다.
전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KT는 인터넷 소외지역과 섬 지역 등 도내 141개 마을에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인 농어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디지털 뉴딜사업의 하나인 이번 사업에는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1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닌 초고속 인터넷망이 구축돼 도시와의 디지털 격차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전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그리고 KT는 인터넷 소외지역과 섬 지역 등 도내 141개 마을에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인 농어촌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디지털 뉴딜사업의 하나인 이번 사업에는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1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닌 초고속 인터넷망이 구축돼 도시와의 디지털 격차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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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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