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몸이 먼저 반응했어요” 어르신 도운 청소년들
입력 2021.04.21 (19:24)
수정 2021.04.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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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했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가 끝나 어쩔줄 몰라하던 할아버지를 도운 한 고등학생의 말입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먼저 돕고 보는 착한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창원고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훈훈한 순간, 한 시청자가 KBS로 보내주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김대현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다시 구성했습니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했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가 끝나 어쩔줄 몰라하던 할아버지를 도운 한 고등학생의 말입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먼저 돕고 보는 착한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창원고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훈훈한 순간, 한 시청자가 KBS로 보내주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김대현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다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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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몸이 먼저 반응했어요” 어르신 도운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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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1 19:24:09
- 수정2021-04-21 19:58:21
[앵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했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가 끝나 어쩔줄 몰라하던 할아버지를 도운 한 고등학생의 말입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먼저 돕고 보는 착한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창원고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훈훈한 순간, 한 시청자가 KBS로 보내주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김대현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다시 구성했습니다.
"생각보다 몸이 먼저 반응했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신호가 끝나 어쩔줄 몰라하던 할아버지를 도운 한 고등학생의 말입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먼저 돕고 보는 착한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창원고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일어난 훈훈한 순간, 한 시청자가 KBS로 보내주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김대현 촬영기자가 영상뉴스로 다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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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기자 superwis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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