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홍천까지 확산…발생지 10개 시군으로 늘어
입력 2021.04.21 (21:51)
수정 2021.04.21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6일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1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천에서 'ASF' 감염 야생 멧돼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지역은 10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홍천에서 'ASF' 감염 야생 멧돼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지역은 10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SF’ 홍천까지 확산…발생지 10개 시군으로 늘어
-
- 입력 2021-04-21 21:51:34
- 수정2021-04-21 21:52:46
강원도는 이달 16일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의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 1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천에서 'ASF' 감염 야생 멧돼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지역은 10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홍천에서 'ASF' 감염 야생 멧돼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로써, 강원도 내 'ASF' 발생지역은 10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