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페널티킥 골로 EPL 한 시즌 개인 최다 골 경신
입력 2021.04.22 (12:24)
수정 2021.04.22 (12: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토트넘의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리그 15호 골을 터트려 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새로 썼습니다.
손흥민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토트넘은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겨 4위권 진입을 위한 추격에 속도를 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1대 1로 맞선 후반 29분,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리그 15호 골 기록에 대한 기쁨도 잠시, 비디오 판독이 선언됐고, 득점 상황에서 모우라의 오프사이드가 확인돼 골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었던 상황에서 취소된 골.
그러나 후반 종료 직전 손흥민에게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얻은 토트넘의 페널티킥.
손흥민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득점으로 완성했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15호 골. 자신의 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입니다.
손흥민은 득점 취소의 아쉬움을 페널티킥 성공으로 털어내며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결승 골로 2대 1로 이겼고, 모리뉴 감독 경질 뒤 지휘봉을 잡은 메이슨 감독 대행은 데뷔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4경기 만에 승리로 토트넘은 4위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해 4위권 진입 희망을 살렸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영상편집:신승기
토트넘의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리그 15호 골을 터트려 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새로 썼습니다.
손흥민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토트넘은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겨 4위권 진입을 위한 추격에 속도를 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1대 1로 맞선 후반 29분,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리그 15호 골 기록에 대한 기쁨도 잠시, 비디오 판독이 선언됐고, 득점 상황에서 모우라의 오프사이드가 확인돼 골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었던 상황에서 취소된 골.
그러나 후반 종료 직전 손흥민에게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얻은 토트넘의 페널티킥.
손흥민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득점으로 완성했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15호 골. 자신의 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입니다.
손흥민은 득점 취소의 아쉬움을 페널티킥 성공으로 털어내며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결승 골로 2대 1로 이겼고, 모리뉴 감독 경질 뒤 지휘봉을 잡은 메이슨 감독 대행은 데뷔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4경기 만에 승리로 토트넘은 4위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해 4위권 진입 희망을 살렸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영상편집:신승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손흥민, 페널티킥 골로 EPL 한 시즌 개인 최다 골 경신
-
- 입력 2021-04-22 12:24:24
- 수정2021-04-22 12:37:31

[앵커]
토트넘의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리그 15호 골을 터트려 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새로 썼습니다.
손흥민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토트넘은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겨 4위권 진입을 위한 추격에 속도를 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1대 1로 맞선 후반 29분,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리그 15호 골 기록에 대한 기쁨도 잠시, 비디오 판독이 선언됐고, 득점 상황에서 모우라의 오프사이드가 확인돼 골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었던 상황에서 취소된 골.
그러나 후반 종료 직전 손흥민에게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얻은 토트넘의 페널티킥.
손흥민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득점으로 완성했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15호 골. 자신의 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입니다.
손흥민은 득점 취소의 아쉬움을 페널티킥 성공으로 털어내며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결승 골로 2대 1로 이겼고, 모리뉴 감독 경질 뒤 지휘봉을 잡은 메이슨 감독 대행은 데뷔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4경기 만에 승리로 토트넘은 4위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해 4위권 진입 희망을 살렸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영상편집:신승기
토트넘의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리그 15호 골을 터트려 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을 새로 썼습니다.
손흥민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토트넘은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겨 4위권 진입을 위한 추격에 속도를 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1대 1로 맞선 후반 29분,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리그 15호 골 기록에 대한 기쁨도 잠시, 비디오 판독이 선언됐고, 득점 상황에서 모우라의 오프사이드가 확인돼 골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쓸 수 있었던 상황에서 취소된 골.
그러나 후반 종료 직전 손흥민에게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얻은 토트넘의 페널티킥.
손흥민이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득점으로 완성했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15호 골. 자신의 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입니다.
손흥민은 득점 취소의 아쉬움을 페널티킥 성공으로 털어내며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결승 골로 2대 1로 이겼고, 모리뉴 감독 경질 뒤 지휘봉을 잡은 메이슨 감독 대행은 데뷔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4경기 만에 승리로 토트넘은 4위 첼시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해 4위권 진입 희망을 살렸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영상편집:신승기
-
-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박주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