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상장법인 27개…‘전국 비중 1.1% 그쳐’

입력 2021.04.22 (21:40) 수정 2021.04.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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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달 초 기준으로 한국거래소에 등록된 전북지역 상장법인은 27개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코스피 상장법인은 11개, 코스닥은 15개, 코넥스는 1개로, 전국 상장법인의 1.1%에 그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익산이 8개로 가장 많고, 군산 7개, 전주와 완주는 각각 4개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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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상장법인 27개…‘전국 비중 1.1% 그쳐’
    • 입력 2021-04-22 21:40:16
    • 수정2021-04-22 21:47:45
    뉴스9(전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달 초 기준으로 한국거래소에 등록된 전북지역 상장법인은 27개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코스피 상장법인은 11개, 코스닥은 15개, 코넥스는 1개로, 전국 상장법인의 1.1%에 그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익산이 8개로 가장 많고, 군산 7개, 전주와 완주는 각각 4개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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