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세척 공장·펜션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4.22 (21:48)
수정 2021.04.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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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5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의 무 세척 공장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지만 철제 컨테이너와 포장 상자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커졌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21일) 8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온평리 한 펜션에서 전선 과부하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 외벽이 그을렸고 정화조 일부가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커졌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21일) 8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온평리 한 펜션에서 전선 과부하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 외벽이 그을렸고 정화조 일부가 불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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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 세척 공장·펜션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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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21:48:50
- 수정2021-04-22 21:57:1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ju/news9/2021/04/22/90_5169312.jpg)
오늘(22일) 새벽 5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의 무 세척 공장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지만 철제 컨테이너와 포장 상자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커졌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21일) 8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온평리 한 펜션에서 전선 과부하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 외벽이 그을렸고 정화조 일부가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커졌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21일) 8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온평리 한 펜션에서 전선 과부하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 외벽이 그을렸고 정화조 일부가 불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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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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