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융합 일반산단 업체 2곳 입주 계약
입력 2021.04.22 (23:57)
수정 2021.04.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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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투자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울주군 에너지융합일반산단에 2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맺었습니다.
입주를 앞둔 기업은 배관과 시설물을 만드는 금호이엔지와 전기차 배터리와 BMS를 제조하는 바른기술 등으로 분양대금은 25억 원 입니다.
에너지융합산단의 입주 계약은 2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입주를 앞둔 기업은 배관과 시설물을 만드는 금호이엔지와 전기차 배터리와 BMS를 제조하는 바른기술 등으로 분양대금은 25억 원 입니다.
에너지융합산단의 입주 계약은 2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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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융합 일반산단 업체 2곳 입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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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23:57:14
- 수정2021-04-23 00:07:16
코로나19 장기화로 투자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울주군 에너지융합일반산단에 2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맺었습니다.
입주를 앞둔 기업은 배관과 시설물을 만드는 금호이엔지와 전기차 배터리와 BMS를 제조하는 바른기술 등으로 분양대금은 25억 원 입니다.
에너지융합산단의 입주 계약은 2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입주를 앞둔 기업은 배관과 시설물을 만드는 금호이엔지와 전기차 배터리와 BMS를 제조하는 바른기술 등으로 분양대금은 25억 원 입니다.
에너지융합산단의 입주 계약은 2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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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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