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야생멧돼지, 설악산국립공원 안에서 첫 발견
입력 2021.04.23 (07:48)
수정 2021.04.23 (08: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19일,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1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서 'ASF' 감염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전체에서 발견된 'ASF' 야생 멧돼지 감염 사례는 765건으로 늘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서 'ASF' 감염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전체에서 발견된 'ASF' 야생 멧돼지 감염 사례는 765건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SF’ 야생멧돼지, 설악산국립공원 안에서 첫 발견
-
- 입력 2021-04-23 07:48:48
- 수정2021-04-23 08:07:48
강원도는 이달 19일,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1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서 'ASF' 감염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전체에서 발견된 'ASF' 야생 멧돼지 감염 사례는 765건으로 늘었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 안에서 'ASF' 감염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 전체에서 발견된 'ASF' 야생 멧돼지 감염 사례는 765건으로 늘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