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음식점 취업자 일 년 새 만 4천 명 감소
입력 2021.04.23 (07:54)
수정 2021.04.23 (08: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울산지역 음식점 취업자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지난해 하반기 울산의 음식점·주점업 종사자는 3만 9천여 명으로 일년 전 같은 기간의 5만 3천여 명보다 만 4천여 명, 26.4% 줄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지난해 하반기 울산의 음식점·주점업 종사자는 3만 9천여 명으로 일년 전 같은 기간의 5만 3천여 명보다 만 4천여 명, 26.4% 줄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음식점 취업자 일 년 새 만 4천 명 감소
-
- 입력 2021-04-23 07:54:23
- 수정2021-04-23 08:17:43
코로나19로 인해 울산지역 음식점 취업자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지난해 하반기 울산의 음식점·주점업 종사자는 3만 9천여 명으로 일년 전 같은 기간의 5만 3천여 명보다 만 4천여 명, 26.4% 줄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 지난해 하반기 울산의 음식점·주점업 종사자는 3만 9천여 명으로 일년 전 같은 기간의 5만 3천여 명보다 만 4천여 명, 26.4% 줄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입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