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행정구역 조례안 상임위서 ‘보류’
입력 2021.04.23 (07:59)
수정 2021.04.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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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와 의창구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진통 끝에 보류됐습니다.
어제(22일) 열린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일부 의원들은 성산구와 의창구의 격차나 시민 여론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이유로 행정구역 개편안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 행정구역 개편안은 이번 임시회 처리가 불가능해지면서, 오는 6월 정례회 때 논의됩니다.
어제(22일) 열린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일부 의원들은 성산구와 의창구의 격차나 시민 여론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이유로 행정구역 개편안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 행정구역 개편안은 이번 임시회 처리가 불가능해지면서, 오는 6월 정례회 때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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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행정구역 조례안 상임위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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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07:59:20
- 수정2021-04-23 15:51:43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진통 끝에 보류됐습니다.
어제(22일) 열린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일부 의원들은 성산구와 의창구의 격차나 시민 여론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이유로 행정구역 개편안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 행정구역 개편안은 이번 임시회 처리가 불가능해지면서, 오는 6월 정례회 때 논의됩니다.
어제(22일) 열린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일부 의원들은 성산구와 의창구의 격차나 시민 여론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이유로 행정구역 개편안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창원시 행정구역 개편안은 이번 임시회 처리가 불가능해지면서, 오는 6월 정례회 때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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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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