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산청엑스포’ 국제행사 타당성 조사
입력 2021.04.23 (10:05)
수정 2021.04.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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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산청군에서 열릴 예정인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 엑스포’를 국제 행사로 치를 수 있을지를 따지는 타당성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산청군은 용역을 맡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어제(22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용역은 기획재정부가 의뢰해 진행되며, 오는 7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산청군은 용역을 맡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어제(22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용역은 기획재정부가 의뢰해 진행되며, 오는 7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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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산청엑스포’ 국제행사 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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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0:05:13
- 수정2021-04-23 11:32:1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1/04/23/60_5169715.jpg)
오는 2023년 산청군에서 열릴 예정인 ‘산청 세계전통의약 항노화 엑스포’를 국제 행사로 치를 수 있을지를 따지는 타당성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산청군은 용역을 맡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어제(22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용역은 기획재정부가 의뢰해 진행되며, 오는 7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산청군은 용역을 맡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어제(22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현장을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조사용역은 기획재정부가 의뢰해 진행되며, 오는 7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행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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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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