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립공원, 드론으로 불법 산행 감시
입력 2021.04.23 (10:06)
수정 2021.04.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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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경남사무소가 불법 샛길 산행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24일)부터 지능형 드론 순찰단을 운영합니다.
지능형 드론 순찰단은 국립공원 내 휴대전화 사용 자료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법 산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간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순찰용 드론을 띄워 감시할 계획입니다.
지능형 드론 순찰단은 국립공원 내 휴대전화 사용 자료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법 산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간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순찰용 드론을 띄워 감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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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국립공원, 드론으로 불법 산행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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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0:06:47
- 수정2021-04-23 1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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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 경남사무소가 불법 샛길 산행을 예방하기 위해 내일(24일)부터 지능형 드론 순찰단을 운영합니다.
지능형 드론 순찰단은 국립공원 내 휴대전화 사용 자료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법 산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간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순찰용 드론을 띄워 감시할 계획입니다.
지능형 드론 순찰단은 국립공원 내 휴대전화 사용 자료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법 산행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간에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순찰용 드론을 띄워 감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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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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