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강원 4개 사업 반영
입력 2021.04.23 (10:08)
수정 2021.04.23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년 동안 시행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강원도 내 4개 철도사업이 반영됐습니다.
반영된 사업은 동해선 삼척-강릉간 고속화 개량사업과 용문-홍천 연결사업, 동해신항 철도 연결사업, 원주역-만종역 연결사업 등입니다.
정부는 또,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연결사업은 적기에 추진해, 대륙철도 연계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안에 확정 ·고시됩니다.
반영된 사업은 동해선 삼척-강릉간 고속화 개량사업과 용문-홍천 연결사업, 동해신항 철도 연결사업, 원주역-만종역 연결사업 등입니다.
정부는 또,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연결사업은 적기에 추진해, 대륙철도 연계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안에 확정 ·고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강원 4개 사업 반영
-
- 입력 2021-04-23 10:08:52
- 수정2021-04-23 10:39:37
앞으로 10년 동안 시행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강원도 내 4개 철도사업이 반영됐습니다.
반영된 사업은 동해선 삼척-강릉간 고속화 개량사업과 용문-홍천 연결사업, 동해신항 철도 연결사업, 원주역-만종역 연결사업 등입니다.
정부는 또,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연결사업은 적기에 추진해, 대륙철도 연계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안에 확정 ·고시됩니다.
반영된 사업은 동해선 삼척-강릉간 고속화 개량사업과 용문-홍천 연결사업, 동해신항 철도 연결사업, 원주역-만종역 연결사업 등입니다.
정부는 또, 강릉-제진간 동해북부선 연결사업은 적기에 추진해, 대륙철도 연계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안에 확정 ·고시됩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