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강원 4개 사업 반영
입력 2021.04.23 (10:10)
수정 2021.04.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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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추진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강원지역 숙원사업 4개가 포함됐습니다.
포함된 신규 사업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과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사업, 동해 신항선, 원주-만종 간 원주 연결선 사업입니다.
또, 원주-춘천, 제천-삼척, 연천-월정리 사업은 추가 검토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안에 확정·고시됩니다.
포함된 신규 사업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과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사업, 동해 신항선, 원주-만종 간 원주 연결선 사업입니다.
또, 원주-춘천, 제천-삼척, 연천-월정리 사업은 추가 검토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안에 확정·고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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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강원 4개 사업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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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0:10:09
- 수정2021-04-23 10:47:54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강원지역 숙원사업 4개가 포함됐습니다.
포함된 신규 사업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과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사업, 동해 신항선, 원주-만종 간 원주 연결선 사업입니다.
또, 원주-춘천, 제천-삼척, 연천-월정리 사업은 추가 검토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안에 확정·고시됩니다.
포함된 신규 사업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과 삼척-강릉 고속화 개량사업, 동해 신항선, 원주-만종 간 원주 연결선 사업입니다.
또, 원주-춘천, 제천-삼척, 연천-월정리 사업은 추가 검토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안에 확정·고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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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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