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규탄 여론 확산
입력 2021.04.23 (10:18)
수정 2021.04.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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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지역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어제(22일) 자갈치시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모든 압박 수단을 동원해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 북구의회 의원들도 정발장군상 앞에서 성명서를 내고 "일본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어제(22일) 자갈치시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모든 압박 수단을 동원해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 북구의회 의원들도 정발장군상 앞에서 성명서를 내고 "일본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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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 규탄 여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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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0:18:08
- 수정2021-04-23 11:37:36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지역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어제(22일) 자갈치시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모든 압박 수단을 동원해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 북구의회 의원들도 정발장군상 앞에서 성명서를 내고 "일본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부산시의회는 어제(22일) 자갈치시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모든 압박 수단을 동원해 일본 정부가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산 북구의회 의원들도 정발장군상 앞에서 성명서를 내고 "일본 정부는 우리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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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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