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청주 7·옥천 3명 확진…충북 누적 2,538명

입력 2021.04.23 (10:36) 수정 2021.04.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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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일반 진료차 한 병원에 갔다가 진단 검사를 받은 80대와 70대 배우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그리고 해외에서 각각 입국한 30대 내국인과 40대 외국인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에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의 가족 1명과 지인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3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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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사이 청주 7·옥천 3명 확진…충북 누적 2,538명
    • 입력 2021-04-23 10:36:59
    • 수정2021-04-23 11:11:42
    930뉴스(청주)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일반 진료차 한 병원에 갔다가 진단 검사를 받은 80대와 70대 배우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3명, 그리고 해외에서 각각 입국한 30대 내국인과 40대 외국인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에서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의 가족 1명과 지인 2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3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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