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LG에너지솔루션 불…3명 다쳐
입력 2021.04.23 (10:39)
수정 2021.04.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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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일) 9시쯤, 청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공장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직원 3명이 얼굴과 팔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밸브에서 증기가 새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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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LG에너지솔루션 불…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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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0:39:20
- 수정2021-04-23 11:11:4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1/04/23/40_5169780.jpg)
어젯밤(22일) 9시쯤, 청주 LG에너지솔루션 오창 공장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직원 3명이 얼굴과 팔 등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밸브에서 증기가 새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 밸브에서 증기가 새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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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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