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완주에 수소저장장비 연구센터·제조공장 짓기로
입력 2021.04.23 (19:35)
수정 2021.04.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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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자동차 연료탱크 등을 생산하는 일진하이솔루스 주식회사가 오늘(23)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완주군과 천여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우선 올해 백26억 원을 투자해 완주 테크노벨리 제2 일반산업단지 12만여 제곱미터 터에 수소저장장비 연구센터를 건립합니다.
또한, 추가 검토를 거쳐 오는 2025년까지 최대 천여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탱크 제조공장도 지을 계획이어서 2백60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 달 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내 첫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완주에 짓기로 한 뒤 이뤄진 민간 투자로, 전북의 수소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추가 유치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우선 올해 백26억 원을 투자해 완주 테크노벨리 제2 일반산업단지 12만여 제곱미터 터에 수소저장장비 연구센터를 건립합니다.
또한, 추가 검토를 거쳐 오는 2025년까지 최대 천여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탱크 제조공장도 지을 계획이어서 2백60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 달 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내 첫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완주에 짓기로 한 뒤 이뤄진 민간 투자로, 전북의 수소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추가 유치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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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 완주에 수소저장장비 연구센터·제조공장 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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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9: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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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자동차 연료탱크 등을 생산하는 일진하이솔루스 주식회사가 오늘(23) 전북도청에서 전라북도, 완주군과 천여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우선 올해 백26억 원을 투자해 완주 테크노벨리 제2 일반산업단지 12만여 제곱미터 터에 수소저장장비 연구센터를 건립합니다.
또한, 추가 검토를 거쳐 오는 2025년까지 최대 천여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탱크 제조공장도 지을 계획이어서 2백60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 달 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내 첫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완주에 짓기로 한 뒤 이뤄진 민간 투자로, 전북의 수소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추가 유치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우선 올해 백26억 원을 투자해 완주 테크노벨리 제2 일반산업단지 12만여 제곱미터 터에 수소저장장비 연구센터를 건립합니다.
또한, 추가 검토를 거쳐 오는 2025년까지 최대 천여억 원을 들여 수소연료탱크 제조공장도 지을 계획이어서 2백60여 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 달 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국내 첫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완주에 짓기로 한 뒤 이뤄진 민간 투자로, 전북의 수소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추가 유치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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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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