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11년 된 전주 금암고 철거하고 용지는 활용해야”
입력 2021.04.23 (19:37)
수정 2021.04.23 (1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의회 박선전 의원은 폐교한 지 11년 된 옛 금암고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돼 점유자에게 안전조치와 철거를 명령했는데도 1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며, 전주시는 적극적으로 용지 활용 계획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금암2동 주민들은 금암고 부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기대하고 있다며, 폐 교사를 조속히 철거하고 지역 문화공간이나 어르신 도서관, 공원 등 주민들이 내놓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금암2동 주민들은 금암고 부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기대하고 있다며, 폐 교사를 조속히 철거하고 지역 문화공간이나 어르신 도서관, 공원 등 주민들이 내놓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폐교 11년 된 전주 금암고 철거하고 용지는 활용해야”
-
- 입력 2021-04-23 19:37:07
- 수정2021-04-23 19:38:41

전주시의회 박선전 의원은 폐교한 지 11년 된 옛 금암고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돼 점유자에게 안전조치와 철거를 명령했는데도 1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며, 전주시는 적극적으로 용지 활용 계획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금암2동 주민들은 금암고 부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기대하고 있다며, 폐 교사를 조속히 철거하고 지역 문화공간이나 어르신 도서관, 공원 등 주민들이 내놓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금암2동 주민들은 금암고 부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기대하고 있다며, 폐 교사를 조속히 철거하고 지역 문화공간이나 어르신 도서관, 공원 등 주민들이 내놓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