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수산단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입력 2021.04.23 (19:48)
수정 2021.04.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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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와 수협, 어민단체와 어촌계 등은 오늘(23일) 고성군청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해양 유출 시 고성지역 수산업과 해양관광은 물론 해양 심층수 관련 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해양 유출 시 고성지역 수산업과 해양관광은 물론 해양 심층수 관련 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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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의회·수산단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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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9:48:34
- 수정2021-04-23 20:00:03

고성군의회와 수협, 어민단체와 어촌계 등은 오늘(23일) 고성군청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해양 유출 시 고성지역 수산업과 해양관광은 물론 해양 심층수 관련 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해양 유출 시 고성지역 수산업과 해양관광은 물론 해양 심층수 관련 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며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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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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