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시장 ‘달빛철도’ 국가계획 반영 건의
입력 2021.04.23 (21:49)
수정 2021.04.23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늘(23) 청와대와 국토부를 방문해 달빛내륙철도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공동 건의했습니다.
두 시장은 달빛내륙철도가 문 대통령의 공약사업이고 영호남 교류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2백3킬로미터의 고속화 철도로 어제 국토부가 공개한 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두 시장은 달빛내륙철도가 문 대통령의 공약사업이고 영호남 교류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2백3킬로미터의 고속화 철도로 어제 국토부가 공개한 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대구시장 ‘달빛철도’ 국가계획 반영 건의
-
- 입력 2021-04-23 21:49:13
- 수정2021-04-23 21:55:25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1/04/23/90_5170166.jpg)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늘(23) 청와대와 국토부를 방문해 달빛내륙철도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공동 건의했습니다.
두 시장은 달빛내륙철도가 문 대통령의 공약사업이고 영호남 교류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2백3킬로미터의 고속화 철도로 어제 국토부가 공개한 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두 시장은 달빛내륙철도가 문 대통령의 공약사업이고 영호남 교류와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달빛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2백3킬로미터의 고속화 철도로 어제 국토부가 공개한 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이성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