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학생 20여 명에 폭행·폭언”…수사 의뢰
입력 2021.04.23 (21:49)
수정 2021.04.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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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 20여 명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 A 씨가 지난달 입학식 이후 최근까지 학생 20여 명의 등과 머리를 수차례 밀치고 폭언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 A 씨가 지난달 입학식 이후 최근까지 학생 20여 명의 등과 머리를 수차례 밀치고 폭언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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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가 학생 20여 명에 폭행·폭언”…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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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21:49:54
- 수정2021-04-23 21:55:25
목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 20여 명에게 폭행과 폭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청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 A 씨가 지난달 입학식 이후 최근까지 학생 20여 명의 등과 머리를 수차례 밀치고 폭언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사 A 씨가 지난달 입학식 이후 최근까지 학생 20여 명의 등과 머리를 수차례 밀치고 폭언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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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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