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 ‘하루 전 수문방류 예고제’ 도입
입력 2021.04.23 (21:51)
수정 2021.04.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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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가 하루 전에 남강댐 방류를 알리는 수문방류 예고제를 도입합니다.
수자원공사는 새벽과 오전, 오후, 밤 4개 시간대로 나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팩스로 하루 전에 방류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또, 남강댐 하류의 행락객에는 재난 안전문자를 보내고, 하류지역 폐쇄회로TV 영상을 관계기관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새벽과 오전, 오후, 밤 4개 시간대로 나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팩스로 하루 전에 방류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또, 남강댐 하류의 행락객에는 재난 안전문자를 보내고, 하류지역 폐쇄회로TV 영상을 관계기관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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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강댐 ‘하루 전 수문방류 예고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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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21:51:44
- 수정2021-04-23 22:06:16

한국수자원공사가 하루 전에 남강댐 방류를 알리는 수문방류 예고제를 도입합니다.
수자원공사는 새벽과 오전, 오후, 밤 4개 시간대로 나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팩스로 하루 전에 방류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또, 남강댐 하류의 행락객에는 재난 안전문자를 보내고, 하류지역 폐쇄회로TV 영상을 관계기관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새벽과 오전, 오후, 밤 4개 시간대로 나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팩스로 하루 전에 방류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또, 남강댐 하류의 행락객에는 재난 안전문자를 보내고, 하류지역 폐쇄회로TV 영상을 관계기관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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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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