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실리콘밸리’ 대전 스타트업 타운 3호점 개소

입력 2021.04.23 (21:58) 수정 2021.04.2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창업공간인 대전 스타트업 타운 3호점이 오늘(23일) 궁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스타트업 타운은 청년 창업가들이 입주해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먼저 문을 연 1, 2호점은 58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는 기술창업 공간인 '팁스타운'이 다음 달 충남대에 문을 열고, 스타트업 시설을 총괄하는 '앵커 건물'이 2023년 완공되면 궁동 일대가 '한국형 실리콘밸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형 실리콘밸리’ 대전 스타트업 타운 3호점 개소
    • 입력 2021-04-23 21:58:13
    • 수정2021-04-23 22:00:21
    뉴스9(대전)
청년들의 창업공간인 대전 스타트업 타운 3호점이 오늘(23일) 궁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스타트업 타운은 청년 창업가들이 입주해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난해 먼저 문을 연 1, 2호점은 58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시는 기술창업 공간인 '팁스타운'이 다음 달 충남대에 문을 열고, 스타트업 시설을 총괄하는 '앵커 건물'이 2023년 완공되면 궁동 일대가 '한국형 실리콘밸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