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21.04.25 (21:00) 수정 2021.04.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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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00명대…내일부터 ‘특별 방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앞으로 한 주 동안 방역 수칙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공공기관의 회식과 모임을 금지합니다.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접종 센터를 50여 곳 추가합니다.

내일 아카데미 시상식…정이삭 “윤여정 수상 기대”

영화 ‘미나리’가 내일 오전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배우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이삭 감독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윤여정의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아세안 “미얀마 폭력 중단”…유혈 사태 멈출까?

미얀마 군 최고사령관이 아세안(ASEAN)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폭력 사용을 즉각 중단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정치범 석방 논의에는 진전이 없었지만, 반 쿠데타 진영은 일단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맞벌이 부부, 집 마련 빠르고 출산은 늦어

신혼부부를 5년간 추적 조사해보니 맞벌이 부부가 외벌이 부부보다 집은 빨리 마련했지만, 자녀 출산은 늦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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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25 21:00:26
    • 수정2021-04-25 21:06:41
    뉴스 9
신규 확진 600명대…내일부터 ‘특별 방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앞으로 한 주 동안 방역 수칙 위반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공공기관의 회식과 모임을 금지합니다.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접종 센터를 50여 곳 추가합니다.

내일 아카데미 시상식…정이삭 “윤여정 수상 기대”

영화 ‘미나리’가 내일 오전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배우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정이삭 감독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배우 윤여정의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아세안 “미얀마 폭력 중단”…유혈 사태 멈출까?

미얀마 군 최고사령관이 아세안(ASEAN)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폭력 사용을 즉각 중단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정치범 석방 논의에는 진전이 없었지만, 반 쿠데타 진영은 일단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맞벌이 부부, 집 마련 빠르고 출산은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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