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홍성 산불 등 화재 잇따라
입력 2021.04.25 (21:47)
수정 2021.04.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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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홍성군 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0제곱미터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의 한 사찰에서도 불이나 사찰 내부 116제곱미터와 임야 33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에는 청양군 대치면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돼지 250여 마리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홍성군 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0제곱미터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의 한 사찰에서도 불이나 사찰 내부 116제곱미터와 임야 33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에는 청양군 대치면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돼지 250여 마리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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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홍성 산불 등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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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5 21:47:14
- 수정2021-04-25 21:50:59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홍성군 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0제곱미터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의 한 사찰에서도 불이나 사찰 내부 116제곱미터와 임야 33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에는 청양군 대치면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돼지 250여 마리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홍성군 갈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0제곱미터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의 한 사찰에서도 불이나 사찰 내부 116제곱미터와 임야 33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0분쯤에는 청양군 대치면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돼지 250여 마리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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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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