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7명 추가 확진…대부분 연쇄감염
입력 2021.04.26 (07:38)
수정 2021.04.26 (0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천 7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와 가족·지인 모임 관련 집단감염의 가족 접촉자 등 연쇄감염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분류된 접촉자와 자가격리자의 최대 잠복기 14일이 종료되는 다음 주말까지가 울산지역 확산세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와 가족·지인 모임 관련 집단감염의 가족 접촉자 등 연쇄감염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분류된 접촉자와 자가격리자의 최대 잠복기 14일이 종료되는 다음 주말까지가 울산지역 확산세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17명 추가 확진…대부분 연쇄감염
-
- 입력 2021-04-26 07:38:55
- 수정2021-04-26 08:35:21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천 7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와 가족·지인 모임 관련 집단감염의 가족 접촉자 등 연쇄감염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분류된 접촉자와 자가격리자의 최대 잠복기 14일이 종료되는 다음 주말까지가 울산지역 확산세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와 가족·지인 모임 관련 집단감염의 가족 접촉자 등 연쇄감염 사례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분류된 접촉자와 자가격리자의 최대 잠복기 14일이 종료되는 다음 주말까지가 울산지역 확산세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