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착공…내년 상업운전 예정
입력 2021.04.26 (07:45)
수정 2021.04.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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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조성 사업이 내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본격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군산시 오식도동 공유수면에 천4백51억 원을 들여 100㎿ 규모 대단위 발전시설을 짓는 것으로 발전시설이 조성되면 한 해 3만 6천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됩니다.
사업비 일부를 주민 참여 채권으로 조달함에 따라 채권을 산 주민에게는 일정 수익률을 보장해줄 방침입니다.
군산시 오식도동 공유수면에 천4백51억 원을 들여 100㎿ 규모 대단위 발전시설을 짓는 것으로 발전시설이 조성되면 한 해 3만 6천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됩니다.
사업비 일부를 주민 참여 채권으로 조달함에 따라 채권을 산 주민에게는 일정 수익률을 보장해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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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착공…내년 상업운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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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7:45:22
- 수정2021-04-26 08:56:37

새만금개발공사가 추진하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조성 사업이 내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본격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군산시 오식도동 공유수면에 천4백51억 원을 들여 100㎿ 규모 대단위 발전시설을 짓는 것으로 발전시설이 조성되면 한 해 3만 6천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됩니다.
사업비 일부를 주민 참여 채권으로 조달함에 따라 채권을 산 주민에게는 일정 수익률을 보장해줄 방침입니다.
군산시 오식도동 공유수면에 천4백51억 원을 들여 100㎿ 규모 대단위 발전시설을 짓는 것으로 발전시설이 조성되면 한 해 3만 6천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됩니다.
사업비 일부를 주민 참여 채권으로 조달함에 따라 채권을 산 주민에게는 일정 수익률을 보장해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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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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