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어업생산량 5.3% 증가
입력 2021.04.26 (07:46)
수정 2021.04.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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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해 울산의 어업 생산량은 18,500톤으로 일년 전에 비해 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종별로는 자원량 감소 등으로 아귀와 복어류 생산은 줄어든 반면 냉수대 형성에 따라 가자미류와 오징어 등은 어획량이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어업 생산금액도 6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습니다.
어종별로는 자원량 감소 등으로 아귀와 복어류 생산은 줄어든 반면 냉수대 형성에 따라 가자미류와 오징어 등은 어획량이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어업 생산금액도 6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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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어업생산량 5.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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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7:46:36
- 수정2021-04-26 08:35:21
동남지방통계청은 지난해 울산의 어업 생산량은 18,500톤으로 일년 전에 비해 5.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종별로는 자원량 감소 등으로 아귀와 복어류 생산은 줄어든 반면 냉수대 형성에 따라 가자미류와 오징어 등은 어획량이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어업 생산금액도 6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습니다.
어종별로는 자원량 감소 등으로 아귀와 복어류 생산은 줄어든 반면 냉수대 형성에 따라 가자미류와 오징어 등은 어획량이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어업 생산금액도 64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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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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