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미세먼지 차단 숲 8곳 조성
입력 2021.04.26 (08:08)
수정 2021.04.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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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권 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025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합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강서구 명지 교통광장과 경부선 철로변, 화력발전소와 정관 산업단지 주변 등 8곳에 총 10.5헥타르 규모로 들어서며, 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2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강서구 명지 교통광장과 경부선 철로변, 화력발전소와 정관 산업단지 주변 등 8곳에 총 10.5헥타르 규모로 들어서며, 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2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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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에 미세먼지 차단 숲 8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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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4-26 15:27:08

부산시가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권 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2025년까지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합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강서구 명지 교통광장과 경부선 철로변, 화력발전소와 정관 산업단지 주변 등 8곳에 총 10.5헥타르 규모로 들어서며, 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2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강서구 명지 교통광장과 경부선 철로변, 화력발전소와 정관 산업단지 주변 등 8곳에 총 10.5헥타르 규모로 들어서며, 백억 원의 예산을 들여 2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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