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취약계층 노후주택 2천 가구 개량
입력 2021.04.26 (08:09)
수정 2021.04.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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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역 취약계층 노후주택 2천 가구에 대한 개량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대상은 소득평가액과 재산 소득환산액을 합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5% 이하이면서 본인 소유의 현재 거주중인 주택입니다.
대상 주택의 구조나 설비 상태 등 노후 정도에 따라 가구당 최대 천241만 원까지 개량 공사비를 지원받습니다.
또 노인은 최대 50만 원, 장애인은 최대 380만 원까지 추가 공사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소득평가액과 재산 소득환산액을 합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5% 이하이면서 본인 소유의 현재 거주중인 주택입니다.
대상 주택의 구조나 설비 상태 등 노후 정도에 따라 가구당 최대 천241만 원까지 개량 공사비를 지원받습니다.
또 노인은 최대 50만 원, 장애인은 최대 380만 원까지 추가 공사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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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취약계층 노후주택 2천 가구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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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8:09:36
- 수정2021-04-26 15:27:08

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지역 취약계층 노후주택 2천 가구에 대한 개량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대상은 소득평가액과 재산 소득환산액을 합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5% 이하이면서 본인 소유의 현재 거주중인 주택입니다.
대상 주택의 구조나 설비 상태 등 노후 정도에 따라 가구당 최대 천241만 원까지 개량 공사비를 지원받습니다.
또 노인은 최대 50만 원, 장애인은 최대 380만 원까지 추가 공사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소득평가액과 재산 소득환산액을 합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45% 이하이면서 본인 소유의 현재 거주중인 주택입니다.
대상 주택의 구조나 설비 상태 등 노후 정도에 따라 가구당 최대 천241만 원까지 개량 공사비를 지원받습니다.
또 노인은 최대 50만 원, 장애인은 최대 380만 원까지 추가 공사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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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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