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국 땅값 0.96% 상승…세종 2.18% 뛰어
입력 2021.04.26 (08:22)
수정 2021.04.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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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0.96%를 기록한 가운데 세종시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전 분기와 같은 0.96%를 기록했으며, 세종시의 땅값은 2.18%로 서울 1.26%, 경기 0.97%보다 높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전 분기와 같은 0.96%를 기록했으며, 세종시의 땅값은 2.18%로 서울 1.26%, 경기 0.97%보다 높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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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전국 땅값 0.96% 상승…세종 2.18%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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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8:22:52
- 수정2021-04-26 09:06:29

지난 1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0.96%를 기록한 가운데 세종시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전 분기와 같은 0.96%를 기록했으며, 세종시의 땅값은 2.18%로 서울 1.26%, 경기 0.97%보다 높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의 땅값 상승률은 전 분기와 같은 0.96%를 기록했으며, 세종시의 땅값은 2.18%로 서울 1.26%, 경기 0.97%보다 높아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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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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