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인공지능 기반 화재 감시시스템 개발
입력 2021.04.26 (08:28)
수정 2021.04.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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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은 AI 즉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선박내 화재를 감시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엔진룸 등 선박 기계 구역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부터 불씨와 연기 등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안에 다른 사고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통합 안전 솔루션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엔진룸 등 선박 기계 구역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부터 불씨와 연기 등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안에 다른 사고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통합 안전 솔루션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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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그룹, 인공지능 기반 화재 감시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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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8:28:33
- 수정2021-04-26 08:35:21

현대중공업그룹은 AI 즉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선박내 화재를 감시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엔진룸 등 선박 기계 구역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부터 불씨와 연기 등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안에 다른 사고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통합 안전 솔루션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엔진룸 등 선박 기계 구역에 설치된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화재 초기 단계에서부터 불씨와 연기 등을 포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안에 다른 사고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통합 안전 솔루션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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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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